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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서 응원해줘서…" 김민석 인터뷰 중 울컥하게 한 이야기
김민석이 8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. 베이징=김경록 기자 김민석(23·성남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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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펜딩 챔피언' 최민정 "마지막 종목 1500m서 쏟아내겠다"
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지난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.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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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화가 흘린 눈물, 황대헌의 충돌 사과…전세계 울린 명장면
베이징올림픽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상화. 베이징=김효경 기자 "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이겨낼 줄 알았는데…"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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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]어정쩡한 퍼포먼스부터 황대헌 사과까지, 쇼트트랙이 보여준 훈훈한 장면들
13일 오후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이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. 왼쪽부터 최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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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위→2위 막판 대역전극...女쇼트트랙 3000m 계주 값진 銀
13일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를 앞두고 한국 최민정(왼쪽)이 미소를 지으며 몸을 풀고 있다. [뉴스1]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3회 연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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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급 비밀'이라던 세리머니는 슬로 모션…시상식서 활짝 웃은 대표팀
14일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최민정(왼쪽부터), 김아랑, 이유빈, 서휘민이 슬